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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사고 수업] 수학 ② 이 풀이가 최선일까? — 더 나은 풀이를 설계하는 방정식 수업

정답을 빨리 찾는 수업이 아니라, 풀이를 비교·평가하고 스스로 더 나은 풀이를 설계하며 사고의 개방성을 기르는 수학 수업 세트입니다. 같은 문제의 두 풀이 중 더 좋은 쪽에 투표하며 시작해, 직관의 함정을 시험하는 검증 문항과 한 문제를 두 가지 방법으로 푸는 서술 활동, 방정식이 유리해지는 문제를 직접 설계하는 활동을 거친 뒤, "최선의 풀이는 하나로 정해져 있을까"를 찬반으로 반문하고 자신의 풀이 기준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성찰합니다. 45분 1차시 · 도입 7분/활동 20분/반문 10분/성찰 5분. 중1 문자와 식·일차방정식 활용 단원 [9수02-01][9수02-04] 마무리 차시 또는 연립방정식 도입 전 워밍업으로 추천하며, 서술 활동은 풀이 비교·설계 수행평가 자료로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고 유형: 문제설계·다른 방법 찾기. 관찰 포인트: 반문 토론에서 처음 투표와 다른 기준을 세워 자기 풀이를 수정한 학생, 문제 설계 활동에서 풀이의 장단점을 근거로 조건을 바꾼 학생. 이 세트를 복사해 우리 반에 맞게 바꾸고, 선생님만의 버전을 마켓에 공유해 보세요.

by 교무실 공식0회 사용

교무실 팀이 편집 기준 5축(반문 유도·해법 개방·규정 안전 등)으로 제작·검수한 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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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서로 다른 생각을 실시간으로 모아 비교하는 수업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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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구성

  • 토론 · 투표

    [도입] 같은 답, 다른 풀이 — 어느 풀이가 더 좋을까요?

    공책 한 권은 800원, 연필 한 자루는 500원입니다. 공책과 연필을 합해서 12개 사고 7,500원을 냈다면 공책은 몇 권일까요? 답은 5권 — 그런데 답에 가는 길은 하나가 아닙니다. 풀이 A: 공책이 1권일 때, 2권일 때… 표를 만들어 금액을 하나씩 확인한다. 풀이 B: 공책 수를 x로 놓고 방정식 800x+500(12−x)=7500 을 세워 푼다. 두 풀이 모두 정답에 도착합니다. 여러분은 어느 풀이가 더 좋다고 생각하나요? 투표하고, 그렇게 고른 까닭을 한 가지씩 말해 봅시다.

  • 문항 2

    [활동 1] 직관을 시험해 봅시다. 집에서 1,200m 떨어진 도서관까지 갈 때는 분속 60m로 걷고, 올 때는 같은 길을 분속 40m로 걸었습니다. 왕복 전체의 평균 속력은 분속 몇 m인가요? (평균 속력 = 전체 거리 ÷ 전체 시간) 답을 고른 뒤, 왜 그 답이 되는지 자신의 풀이 과정을 친구에게 설명할 준비를 해 봅시다.

    • 1.분속 50m
    • 2.분속 48m
    • 3.분속 100m
    • 4.분속 24m
  • 문항 3

    [활동 2] 한 문제를 두 가지 방법으로 풀어 봅시다. 농장에 닭과 토끼가 모두 합해 10마리 있고, 다리 수를 세어 보니 모두 28개였습니다. 토끼는 몇 마리인가요? (1) 이 문제를 서로 다른 두 가지 방법으로 풀어 봅시다. (예: 표로 확인하기, 그림으로 다리 그리기, 모두 닭이라고 가정하기, 문자 x로 방정식 세우기) (2) 두 풀이를 비교해 봅시다. 어느 풀이가 더 빠른가요? 어느 풀이가 실수할 위험이 적은가요? 자신의 기준을 정해 더 나은 풀이를 고르고, 그렇게 판단한 까닭을 써 봅시다.

  • 문항 4

    [활동 3] 이번에는 문제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 봅시다. 활동 2의 닭과 토끼 문제에서 숫자를 바꾸어, 표로 하나씩 확인하는 풀이로는 너무 오래 걸리고 방정식 풀이가 확실히 편리해지는 문제를 직접 설계해 봅시다. 만든 문제를 쓰고, 왜 이 문제에서는 방정식이 유리해지는지 한 문장으로 설명해 봅시다.

  • 토론 · 찬반 토론

    그런데, 정말 그럴까? — '최선의 풀이'는 언제나 하나로 정해져 있을까요?

    도입 투표에서 우리는 한쪽 풀이를 골랐습니다. 활동 1에서는 그럴듯한 직관이 함정이 되기도 했고, 활동 3에서는 숫자만 바꿔도 풀이의 유불리가 뒤집혔습니다. 그렇다면 '최선의 풀이는 문제마다 하나로 정해져 있다'는 주장에 찬성하나요, 반대하나요? 계산은 계산기와 AI가 대신해 줄 수 있는 시대에, 좋은 풀이의 기준이 무엇일지도 함께 따져 봅시다.

  • 토론 · 자유 토론

    [성찰] 오늘, 나의 '좋은 풀이' 기준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도입에서 투표했던 나의 선택을 다시 떠올려 봅시다. 지금도 같은 풀이에 투표할 건가요? 오늘 활동을 지나며 새로 생기거나 달라진 나의 좋은 풀이 기준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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