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중재·통찰·혜안 같은 추상 능력어는 관찰 메모에 없는 능력을 임의로 귀속할 위험이 큽니다. 기재 불가는 아니지만 사실과 다른 기재로 이어질 수 있어 행동 단위 서술이 원칙입니다.
"협상 능력", "중재력", "통찰력", "혜안" 같은 추상 능력어는 금지 표현이 아닙니다. 문제는 이런 단어가 토론·협업 맥락에서 의미 비약과 함께 오남용되기 쉽다는 점입니다. 원 관찰 메모에 없는 능력을 임의로 귀속하면 사실과 다른 기재가 되고, 기재 불가는 아니지만 NEIS 점검·관리자 결재에서 근거를 소명하기 어려워 반려되기 쉽습니다.
세특은 관찰된 구체 행동만 기록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협상 능력" 대신 "상대 주장의 근거를 인정한 뒤 반론을 제시함"처럼 행동 단위로 서술하고, 메모에 실제로 적혀 있지 않은 능력은 부여하지 않습니다. AI 초안을 검토할 때도 이런 능력어가 원 메모에서 나온 것인지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본 해설은 참고용입니다.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최종 판단은 소속 학교 학업성적관리위원회의 기준을 따르며, 학교·교육청별 세부 지침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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