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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관행 (인성·협력 맥락의 호칭 관례)

'타인을 배려하는'이 어색한 이유 — 거리감 있는 호칭 다듬기

'타인'은 거리감과 객체화 뉘앙스가 있어 학급 공동체를 서술하는 문맥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기재 불가는 아니지만 인성·협력 맥락에서는 '학우'·'또래'로 바꾸는 것이 관례입니다.

"타인"은 금지된 어휘가 아니지만, 모르는 사람까지 포괄하는 거리감 있는 단어여서 같은 교실에서 생활하는 학생들 사이의 관계를 서술하기에는 어색합니다. 학생을 객체화하는 인상도 주기 때문에, 기재 불가는 아니지만 NEIS 점검·관리자 결재에서 어휘 교체를 요구받기 쉬운 표현입니다.

인성·협력 맥락에서는 "타인의 의견을 존중"을 "학우의 의견을 존중"으로, "타인의 입장"을 "또래의 입장"으로 바꾸면 관계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문장도 자연스러워집니다.

이런 표현은 주의

  • 타인을 배려하는 학생
  • 타인의 의견을 존중함

이렇게 바꿔보세요

  • 학우의 의견을 존중하며 협의함
  • 또래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모습을 보임

본 해설은 참고용입니다.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최종 판단은 소속 학교 학업성적관리위원회의 기준을 따르며, 학교·교육청별 세부 지침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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