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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관행 (공·사 구분에 따른 호칭 관례)

생기부에 '친구'라고 써도 될까 — 사적 관계 호칭을 공적 호칭으로

'친구'는 사적 관계 어휘로 공적 기록인 생활기록부에는 '학우'·'급우'·'모둠원'이 적합합니다. 기재 불가는 아니지만 공·사 구분 관례에 따라 점검·결재에서 수정 요구를 받기 쉬운 표현입니다.

"친구"는 일상에서 자연스러운 단어이고 기재요령이 금지하는 표현도 아닙니다. 다만 사적 친밀 관계를 전제하는 어휘여서, 공적 기록인 생활기록부에서는 공·사 구분 원칙에 따라 학우·급우·모둠원 같은 학교 맥락 호칭이 선호됩니다. 기재 불가는 아니지만 NEIS 점검·관리자 결재에서 수정 요구를 받기 쉬운 표현입니다.

맥락에 따라 "친구의 발표를"은 "학우의 발표를"로, "친구들과"는 "급우들과" 또는 "모둠원과"로 바꾸면 됩니다. 관계의 친밀함이 아니라 활동 안에서의 역할이 드러나도록 호칭을 고르는 것이 요령입니다.

이런 표현은 주의

  •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냄
  • 친구의 의견을 잘 들어줌

이렇게 바꿔보세요

  • 학우의 발표를 경청하고 질문함
  • 급우들과 협력하여 학급 행사를 준비함

본 해설은 참고용입니다.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최종 판단은 소속 학교 학업성적관리위원회의 기준을 따르며, 학교·교육청별 세부 지침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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