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한'·'내면이 성숙한' 같은 서술은 교사가 직접 관찰할 수 없는 내면 상태에 대한 추측입니다. 법적 금지는 아니지만 관찰 사실 중심 기록 관행에 어긋나 반려되기 쉬운 표현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내면이 성숙한" 같은 표현은 기재요령이 직접 금지하는 항목은 아닙니다. 그러나 생활기록부는 교사가 직접 관찰하고 기록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는 문서인데, 학생의 마음이나 내면은 관찰 대상이 아니라 추측 대상입니다. 기재 불가는 아니지만 NEIS 점검·관리자 결재에서 근거 없는 서술로 분류되어 반려되기 쉽습니다.
내면 추측은 대부분 그 추측의 근거가 된 행동으로 바꿔 쓸 수 있습니다. "마음이 따뜻한"이라고 판단하게 만든 장면 — 예를 들어 "친구를 배려하는 행동을 자주 보이는" — 을 그대로 적으면, 읽는 사람이 같은 결론에 도달하면서도 기록은 관찰 사실로 남습니다.
본 해설은 참고용입니다.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최종 판단은 소속 학교 학업성적관리위원회의 기준을 따르며, 학교·교육청별 세부 지침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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