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관행 (구체적 행동 중심 서술 관례)
'~능력을 보여줌'이 약한 문장인 이유: 상투적 능력 서술 고치기
'협상 능력을 보여줌' 류의 상투 어구는 어떤 학생에게나 붙을 수 있어 변별력이 없습니다. 기재 불가는 아니지만 구체성 부족으로 반려되기 쉬워, 활동 자체를 행동 단위로 기술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능력을 보여줌", "~능력을 발휘함" 같은 어구는 금지 표현이 아닙니다. 그러나 추상적 능력 이름에 상투적 술어를 붙인 문장은 어떤 학생에게나 그대로 옮겨 붙일 수 있어, 그 학생만의 기록이라는 세특의 가치를 떨어뜨립니다. 기재 불가는 아니지만 구체성 부족을 이유로 NEIS 점검·관리자 결재에서 보완 요구를 받기 쉬운 표현입니다.
능력 이름 대신 그 능력이 발휘된 장면을 적습니다. "협상 능력을 보여줌"이 아니라 "상대 의견의 강점을 먼저 인정한 뒤 자신의 논리를 전개함"처럼 활동 자체를 기술하면, 능력은 읽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추론하게 됩니다.
이런 표현은 주의
- 협상 능력을 보여줌
- 문제 해결 능력을 발휘함
- 리더십 능력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임
이렇게 바꿔보세요
- 상대 의견의 강점을 먼저 인정한 뒤 자신의 논리를 전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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