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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훈령 제555호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서술형 항목 입력 시 유의사항, 명사형 어미 종결 (초·중·고 3판 공통)

세특 서술어, 어떻게 끝맺어야 할까: 명사형 종결과 서술어 다양화

기재요령의 서술형 항목 입력 유의사항은 서술형 문장을 명사형 어미로 종결하도록 정합니다. '~함.'·'~임.'·'~됨.' 형태가 기준이며, 같은 서술어의 반복과 '~능력을 보여줌' 같은 상투 서술어는 관찰 동사로 다양화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결론부터: 세특 서술어는 명사형 어미로 끝맺습니다. 기재요령의 학교생활기록부 서술형 항목 입력 시 유의사항은 "특기사항 등에 입력하는 서술형 문장은 명사형 어미로 종결하며, 문단(내용) 단위로 줄 바꿈을 하여 입력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초·중·고 3판 공통). "~하였다"·"~했습니다" 같은 종결은 이 유의사항과 어긋나 점검·결재에서 재작성 대상이 되기 쉽고, "탐구함."·"발표함."처럼 "~함."·"~임."·"~됨."으로 끝나는 문장이 기준입니다. 같은 유의사항은 특수문자와 문단구분 기호(번호) 입력도 지양하도록 정합니다.

명사형 종결만 지키면 끝이 아니라, 서술어의 내용이 관찰을 담아야 합니다. 한 학생의 기록이 "~함."의 반복으로만 이어지면 단조롭고, "능력을 보여줌"·"적극성을 보임" 같은 상투 서술어는 근거 없는 능력 평가로 읽힙니다. 학생이 실제로 한 행동을 담는 관찰 동사로 서술어를 고르세요. 분석함·설계함·비교함·검증함·제안함·조율함·재구성함·도출함처럼, 서술어 자체가 활동의 성격을 말하게 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전체 문단의 형식 관례(bullet 목록 지양, 주어 생략)와 상투 서술어를 고치는 방법은 각 해설에서 표현 단위로 더 자세히 다룹니다. 서술어를 고를 때는 "이 동사가 관찰한 장면을 스스로 증언하는가"를 기준으로 삼으면 됩니다.

이런 표현은 주의

  •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였다.
  • 뛰어난 분석 능력을 보여줌. 성실한 태도를 보여줌. 리더십을 보여줌.

이렇게 바꿔보세요

  • 실험 결과가 가설과 어긋난 원인을 변인 통제에서 찾아 실험을 재설계함.
  • 토론에서 상대 근거의 통계 해석 오류를 지적하고 대안 자료를 제시함.

관련 가이드

본 해설은 참고용입니다.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최종 판단은 소속 학교 학업성적관리위원회의 기준을 따르며, 학교·교육청별 세부 지침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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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해설은 교육부가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으로 개방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을 참고하여 재구성한 것입니다. 법적 판단의 근거로 사용할 수 없으며, 정확한 기준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